2014년 6월 20일 금요일

Magic in the moonlight


몇 년 동안 비워놨던 자리에 다시 앉는다.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이후니 실로 오랫만. 

그 동안 건너뛰었던 우디의 기가막힌 작품들은 차차 따라 잡기로 하고,


오늘은 올 7/27 미국 개봉 예정작

Magic in the moonlight

한국은 드림웨스트픽처스에서 수입, 8월말경 개봉 예정이라고...

1930년대 프랑스 남부를 배경으로 영국인 마술사 콜린퍼스가 

심령술사 엠마스톤을 의심하며 사기를 밝히기 위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공식 포스터는 아직인듯 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거 함께 붙입니다.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이젠 노쇠한 때문인지 아니면 인터넷을 비롯한 휴대용 미디어의 눈부신 발전 때문인지 그의 차기작에 대한 베일은 이제 쉽게 벗겨져 버린다. 2010 여름 프로젝트로 4번째 런던에서 진행되던 그의 차기작은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로 공개되었다.

출연진은 이미 알려졌듯이,

Anthony Hopkins, Antonio Banderas, Naomi Watts, Lucy Punch, Preida Finto, Josh Brolin 등등

아울러 여러 장의 현장 사진도 올라와 있다.


'Slumdog' 의 신데렐라 Preida Finto 와 우디

Preida Finto, Josh Broliin

우디와 Naomi Watts

Anthony Hopkins

Anthony Hopkins and Woody Allen


거장의 눈으로


Antonio Banderas and Woody

Naomi Watts and Antonio Banderas



Anthony Hopkins and Lucy Punch
Anthony and Naomi

Woody Allen
Nicole Kidman 이 앉아있을뻔 했던 자리
언젠가 우디의 영화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까?
Whatever Works 에서 기대가 지나쳤기 때문일까? 십년넘게 새로움을 원하는건 팬의 욕심일 뿐인가? 모쪼록 전작의 아쉬움을 잊게하길 바란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Whatever Works DVD 출시


마침내 우디 앨런의 근작이자
오랜만에 뉴욕으로 돌아왔던
'Whatever Works'의 DVD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출시 예정일은 10월 27일.

한국의 극장에서 보기는 어렵겠네요. 헐~

2009년 7월 9일 목요일

Whatever Works 시사회

6월 19일 파리에서 있었던 시사회에서의 이반 레이첼 우드와 우디


파리에서의 순이와 우디


4월 22일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의 이반 레이첼 우드

All that we see or seem
Is but a dream within a dream

에드가 알렌 포우, 노자와 통하기도 했었군.

윔블던


지난 7월 5일 영국의 윔블던, 로저 페더러와 앤디 로딕의 남자 결승.
로딕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미국인들이 결승전을 채웠지만
페더러의 15번째 메이저 우승으로 마무리.
예상을 깬 로딕의 결승 진출이었지만, 아직 페더러의 적수가 되진 못함.

함께 결승전에 모습을 보인 우디앨런과 순이. 그 위에는 러셀 크로우.
우디 앨런의 다음 촬영지도 아마 영국이죠?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Whatever Works


지난 4월 22일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에서 첫 시사회를 가졌으며, 정식 개봉 예정일은 6/19 미국, 7/1 프랑스, 7/10 덴마크, 8/28 노르웨이 그리고 11/13 브라질로 알려 졌습니다. 물론 한국에서의 개봉 예정일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Whatever Works ~

함께 공식 예고편도 붙입니다. 실망스런 제목과 특별할 것 없는 예고편, 큰 기대를 하게 하는 작품은 아닌듯하나, 그래도 우디앨런의 팬으로서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언제나 처럼...

2009년 5월 7일 목요일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따지고 보면 뭐 그리 놀랄일도 아니지. 대~한민국이란 곳, 적잖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니까. 제목이면 제목, 포스터면 포스터. 그나마 개봉관에서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보았다는 자족이라도 할 수 있는걸 기뻐할 다름이다.

천박한 것들, 저 가슴이 저게 뭐야? 안그래도 '한국풍 성형' 이라는 입간판들에 쪽을 단단히 팔고 온게 엊그젠데. 이젠 포스터까지 성형질이구나. 근데 스칼렛은 안 해줘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