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8일 화요일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이젠 노쇠한 때문인지 아니면 인터넷을 비롯한 휴대용 미디어의 눈부신 발전 때문인지 그의 차기작에 대한 베일은 이제 쉽게 벗겨져 버린다. 2010 여름 프로젝트로 4번째 런던에서 진행되던 그의 차기작은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로 공개되었다.

출연진은 이미 알려졌듯이,

Anthony Hopkins, Antonio Banderas, Naomi Watts, Lucy Punch, Preida Finto, Josh Brolin 등등

아울러 여러 장의 현장 사진도 올라와 있다.


'Slumdog' 의 신데렐라 Preida Finto 와 우디

Preida Finto, Josh Broliin

우디와 Naomi Watts

Anthony Hopkins

Anthony Hopkins and Woody Allen


거장의 눈으로


Antonio Banderas and Woody

Naomi Watts and Antonio Banderas



Anthony Hopkins and Lucy Punch
Anthony and Naomi

Woody Allen
Nicole Kidman 이 앉아있을뻔 했던 자리
언젠가 우디의 영화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까?
Whatever Works 에서 기대가 지나쳤기 때문일까? 십년넘게 새로움을 원하는건 팬의 욕심일 뿐인가? 모쪼록 전작의 아쉬움을 잊게하길 바란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Whatever Works DVD 출시


마침내 우디 앨런의 근작이자
오랜만에 뉴욕으로 돌아왔던
'Whatever Works'의 DVD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출시 예정일은 10월 27일.

한국의 극장에서 보기는 어렵겠네요. 헐~

2009년 7월 9일 목요일

Whatever Works 시사회

6월 19일 파리에서 있었던 시사회에서의 이반 레이첼 우드와 우디


파리에서의 순이와 우디


4월 22일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의 이반 레이첼 우드

All that we see or seem
Is but a dream within a dream

에드가 알렌 포우, 노자와 통하기도 했었군.

윔블던


지난 7월 5일 영국의 윔블던, 로저 페더러와 앤디 로딕의 남자 결승.
로딕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미국인들이 결승전을 채웠지만
페더러의 15번째 메이저 우승으로 마무리.
예상을 깬 로딕의 결승 진출이었지만, 아직 페더러의 적수가 되진 못함.

함께 결승전에 모습을 보인 우디앨런과 순이. 그 위에는 러셀 크로우.
우디 앨런의 다음 촬영지도 아마 영국이죠?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Whatever Works


지난 4월 22일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에서 첫 시사회를 가졌으며, 정식 개봉 예정일은 6/19 미국, 7/1 프랑스, 7/10 덴마크, 8/28 노르웨이 그리고 11/13 브라질로 알려 졌습니다. 물론 한국에서의 개봉 예정일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Whatever Works ~

함께 공식 예고편도 붙입니다. 실망스런 제목과 특별할 것 없는 예고편, 큰 기대를 하게 하는 작품은 아닌듯하나, 그래도 우디앨런의 팬으로서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언제나 처럼...

2009년 5월 7일 목요일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따지고 보면 뭐 그리 놀랄일도 아니지. 대~한민국이란 곳, 적잖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니까. 제목이면 제목, 포스터면 포스터. 그나마 개봉관에서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보았다는 자족이라도 할 수 있는걸 기뻐할 다름이다.

천박한 것들, 저 가슴이 저게 뭐야? 안그래도 '한국풍 성형' 이라는 입간판들에 쪽을 단단히 팔고 온게 엊그젠데. 이젠 포스터까지 성형질이구나. 근데 스칼렛은 안 해줘도 되요~

Mere Anarchy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 번역 권도희, 성지원
삽화 이우일 / 웅진지식하우스 / 12,000원.

2007년 6월 Mere Anarchy 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우디앨런의 단편집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이렇게 빠른(?) 한국판 출간은 처음이다.

이우일 화백의 우디앨런이야 충분히 공감하는 바 이지만, 지나치게 우디의 이미지를 희화 또는 정형화 시키는거 같아 좋진 않다. 그덕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우디앨런을 뉴욕의 신경증 환자로 알거나 오래된 슬랩스틱 코미디언. 이도저도 아니면 입양한 자기 딸하고 결혼한 파렴치한 연예인 정도로만 아는게 사실이 아닐른지. 과연 언제쯤 대~한민국에서 우디의 대중적인 이미지가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참고로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책의 표지는 이렇다.

미국판

영국판

잠깐, 목차도 살펴보면 영문판은 이렇고,

한글판은 이렇다.

목차가 이렇게 뒤죽박죽 바뀌고 책의 커버가 다른 그림으로 바뀌는 걸 우디가 알까? 모르겠지?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조우


예기치 못한 만남이야 언제나 반가운 법이지만,
이렇게 반갑기도 쉽지 않다. 흐흐흐..
그냥 들고 올까도 생각했지만 안쪽을 한번 펼쳐보고는 이내 포기했다.

Taiwan 에는 OST 가 나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