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7일 목요일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따지고 보면 뭐 그리 놀랄일도 아니지. 대~한민국이란 곳, 적잖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니까. 제목이면 제목, 포스터면 포스터. 그나마 개봉관에서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보았다는 자족이라도 할 수 있는걸 기뻐할 다름이다.

천박한 것들, 저 가슴이 저게 뭐야? 안그래도 '한국풍 성형' 이라는 입간판들에 쪽을 단단히 팔고 온게 엊그젠데. 이젠 포스터까지 성형질이구나. 근데 스칼렛은 안 해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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