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Mere Anarchy 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우디앨런의 단편집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이렇게 빠른(?) 한국판 출간은 처음이다.
이우일 화백의 우디앨런이야 충분히 공감하는 바 이지만, 지나치게 우디의 이미지를 희화 또는 정형화 시키는거 같아 좋진 않다. 그덕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우디앨런을 뉴욕의 신경증 환자로 알거나 오래된 슬랩스틱 코미디언. 이도저도 아니면 입양한 자기 딸하고 결혼한 파렴치한 연예인 정도로만 아는게 사실이 아닐른지. 과연 언제쯤 대~한민국에서 우디의 대중적인 이미지가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참고로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책의 표지는 이렇다.
잠깐, 목차도 살펴보면 영문판은 이렇고,


목차가 이렇게 뒤죽박죽 바뀌고 책의 커버가 다른 그림으로 바뀌는 걸 우디가 알까?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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